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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연구

[메모] 언론사는 페이스북 광고 집행 방법론

최근 페이스북 공부 중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다가 책으로 페북 광고 방법을 '야메'로 열공 중입니다.


대충 원리를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광고비 집행방안을 작성하는 도중에 페이스북 전문가와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회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365일동안 회사 페이지를 기반으로 참여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맞춤타겟과 유사타겟을 만들었습니다. 이 타겟을 대상으로 게시물 광고를 한다면 자체 서비스가 활성화하고 공유도 잘되면서 펜 아닌 사람도 펜으로 데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었으나...


매체의 페이지는 논 타겟으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는.

저희 매체의 펜 수가 너무 적어 펜 수 확보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라는.


두 가지 조언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래 책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아직은 이 책을 활용할 때는 아닌가 봅니다.




헛발질 하기 전에 조언을 받아 다행이네요.